안녕하세요?
현직 직장인입니다.
동대문 원단 상가 옆 생선 구이 골목을 아시나요?
오늘 동대문으로 외근 나온 김에 점심으로 생구를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손끝에서 고등어 향 맡으며 즐겁게 일 했네요.

PS. 직장인의 성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일하는데, 3년동안 회사 근처에서는 생구 한번도 먹은 적 없습니다.
생구 먹자는 사람도 없구요
생구 식당도 없습니다.
그냥 없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3
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13
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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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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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낯선 말투의 점잖은 일침들이 가득하니 이곳이 정녕 침하하가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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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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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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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터진 나인 퍼즐
3
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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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1
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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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1은 힘드네요
네이버웹툰 쿠키랑도 약간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 싶어요
남자가 가장 슬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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