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직장인입니다.
동대문 원단 상가 옆 생선 구이 골목을 아시나요?
오늘 동대문으로 외근 나온 김에 점심으로 생구를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손끝에서 고등어 향 맡으며 즐겁게 일 했네요.

PS. 직장인의 성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일하는데, 3년동안 회사 근처에서는 생구 한번도 먹은 적 없습니다.
생구 먹자는 사람도 없구요
생구 식당도 없습니다.
그냥 없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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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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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침착맨 편은 아니고 오히려 부정적인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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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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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께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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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시 외도했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침투부 시의성이 좀 떨어진다는건 공감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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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시청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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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틈을 타 게임추천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3
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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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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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3
추천합니다
낯선 말투의 점잖은 일침들이 가득하니 이곳이 정녕 침하하가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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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2
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