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디.
대단한 실수는 아니고요 최근 운동 다녀와서 땀에 젖은 옷은 쓰레기통에 넣고 빨래 바구니에 침을 뱉은 적이 있습니다.
원래는 반대이겠지요 시이이이이이벌.
대학생 때는 자취방 귀가 후 세탁기에 침 뱉고 변기에 양말을 던져 넣은 적도 있답니다. 껄껄.
이것 또한 원래 의도는 반대였겠지요.
자취방이 매우 가파른 언덕 위에 있었는데 격한 신체활동 후에는 아밀라아제 분비와 함께 OS에 오류가 생기나 봅니다.
이상입니다. 비타오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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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쌌다가 남자 된 썰
횐님들께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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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시 외도했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침투부 시의성이 좀 떨어진다는건 공감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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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시청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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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틈을 타 게임추천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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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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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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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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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낯선 말투의 점잖은 일침들이 가득하니 이곳이 정녕 침하하가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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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2
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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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터진 나인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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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