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얼굴까는것에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침투하는걸로 합시다 ㅋㅋ
맨날 왜 침착맨이 신경써야 하냐고 ㅋㅋㅋㅋ
어떤사람은 네임펜 없냐고 물어보고 ;;
댓글
라니스푼
05.29
그냥 너무 배가아파.. 재밌고 좋은데 아픈배는 어쩔 수가 없잖슴~~
차짬과잠봉뵈르
05.30
저도 배아픔 ㅋㅋㅋㅋ
하깨팔이
05.30
침하하도 라방도 안 보고 침착맨만 아는 사람이 훨 많아서 어렵긴 할 듯 유유 그거시 수퍼스따의 숙명..
마라탕후루
05.30
방장은 일해라 절해라 하는 거 싫어하니 걱정은 안되는데 무슨 전설의 포켓몬마냥 혼자 추격하고 혼자 놓쳐서 실망하는 그런 사람들은 좀... 무섭달까? 오늘 방송의 킥은 5분 인터뷰한 커플, 레고랜드 직원들, 어머민수, 가족끼리 놀러온 사람들이라고 보는데 공통점은 "자만추"임
마라탕후루
05.30
저도 이해는 하죠 나를 보러 땀나게 뛰어온 사람들? 어떻게 거절해요 그러니까 한도끝도 없지 보고싶으면 방송으로 보세요 그냥 사진과 싸인이 목적인 사람들 같아보이니까
길고양이의조언
05.30
나는 침착맨 자만추 사인받으려고 항상 네임펜 들고다니는데
무한병건교
05.30
ㅇㅈ 합니다..
그래도 방송중인거고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있는건데, "나는 방송나오긴 싫고 사진이랑 싸인만 받고 침착맨이랑 대화해볼래" 이런건 좀 아닌거같음.
해줘핑
05.30
누군가에게 사인요청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던 사람들이 아닐까 싶음..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무 썰을 잇는 위인님의 우렁비데밥 썰
4
정민님의 산문집 중에서.
1
멀리서 보면 희극.
15
H2H 정이안
【침펄풍】 옾카페 신메뉴 광고 만들기
라디오 광고 만들기 프로젝트
【침착맨X김풍】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제자의 장래희망을 듣고 체벌한 선생
4
와, 진격거 오타쿠 입문컷이 상당하네요..
대영이 aka 비비
1
방장 타스트리머나 큰 서버에서 노는거 추천좀해주세요 (콩밥서버 같은거)
6
대구 더현대에 방장
7
칸예 7월 26일 재내한 'YE LIVE IN KOREA'
1
방장 캐릭터 만들어서 도전받아주세요.
3
[충격] 미국 연구팀, '잠은행' 실존 확인..
1
마크 초대 안해주면 휴방할거라고 협박하는 강쏘
7
바밍타이거 - 나란히 나란히
쓰르라미 울적에
1
우래옥 평양냉면, 다녀왔잖슴 ~~~~!!!!
10
데스스트랜딩 2 마동석 소개 영상ㅋㅋ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