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조조랑 친한 원소를 설명하는 침착맨입니다.

많은 분들이 침국지를 수면 유도제로 누리시는데요?
전 삼국지를 일체 모르다보니 오히려? 침국지를 무척 집중해 청취합니다. 좀 듣다보니 삼국지에 대한 흐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완전판은 이미 2천만뷰를 넘은 국밥이 되었네요.
가끔 저도 방문하는데 고덕 스튜디오가 참 반갑고 그립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긴 너무 사측(?)이 많아요
24
방송 많이 해주세요
4
침착맨 빈폴 포카를 구하게 됐는데요 궁금한게...
4
침착맨 세계관 설명회 어떤지?
20
소신발언합니다
5
여러분 저 궁금한거있어요
3
이렇게 한번씩 뒤집어주는건 건강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침펄 토론 유입 라이트청자임
16
[필름카메라 살펴보기] 롤라이코드V
직원 이야기가 댓글에 많은 이유 (별 거 아님)
12
새삼 침착맨 원본 다시보기가 편해진게 느껴집니다
1
분명히 뭔가에 씌인 날
1
애완토끼
3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한국인 고문하는 법
6
내 인생 이제 어쩌지...
3
일본 워홀 실수 이야기
하고싶은 말 하랬다고 진짜로 아무 말이나 해놓고 소통 안한다고 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38
5월에 읽은 작품들
2
상호작용하는 침착맨과 컨텐츠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