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멸망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바라보며 쓴 가사를 설명하는 궤도 옆의 침착맨이 부른 노래.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공유합니다. 계속 머릿속에서 거미는~~오늘도~~가 맴돌아요.
**제 플리에 넣게 뼈님처럼 침착맨님도 풀로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퍼스널컬러 노래!! 다른 부분은 읭 할 수 있는데 진짜 거미는 오늘도 부분은 너무 좋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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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건은 유튜브시청자 의견이 중요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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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랑 별개로 침투부 이상한점이 있음
4
진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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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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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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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왜 도대체 왜
새 전문가도 모셔서 강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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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야호 다재다능작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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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게임충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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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절-때 믿어선 안돼
2
사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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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컨텐츠 보고싶은 것
소신발언하는 분위기니까 저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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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이 용건만 간단히
1
가격이 문제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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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의 이름을 부르지마...
부리부리
방장님 글 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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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한글지원안하던데 침님은 한글로 어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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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