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멸망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바라보며 쓴 가사를 설명하는 궤도 옆의 침착맨이 부른 노래.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공유합니다. 계속 머릿속에서 거미는~~오늘도~~가 맴돌아요.
**제 플리에 넣게 뼈님처럼 침착맨님도 풀로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퍼스널컬러 노래!! 다른 부분은 읭 할 수 있는데 진짜 거미는 오늘도 부분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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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쭈 나라 전체글
침착맨님 별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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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된 이유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고찰과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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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착맨이라는 사람이 너무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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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은 필요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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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침원박 구독도 하고 생방도 봐왔는데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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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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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잘 안 하긴 합니다
그냥 시청자 존중해주는 티 내봤자 좋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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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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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게 알파고님이 말한 2번째 시련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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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 하나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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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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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라이브와 편집본의 기간이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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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료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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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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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어째서 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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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이병건이 고 하면 고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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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테토남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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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거 독깨팔로 기강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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