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멸망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바라보며 쓴 가사를 설명하는 궤도 옆의 침착맨이 부른 노래.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공유합니다. 계속 머릿속에서 거미는~~오늘도~~가 맴돌아요.
**제 플리에 넣게 뼈님처럼 침착맨님도 풀로 불러주실 수 있을까요? 진짜 퍼스널컬러 노래!! 다른 부분은 읭 할 수 있는데 진짜 거미는 오늘도 부분은 너무 좋아요!!!
댓글
침착맨 나라 전체글
속보) 6월에 침철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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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어보니까 방장이 다 답해주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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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나 치지직에만 당일원본남겨두는건 어떨까요?
침착맨: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반발을 조금 낮추기 위해 유료화를 시행하되 부분적으로 하면 어떨까여?
니케 보고 느낀 점
속보)테토남, 에겐남 재밌는 줄 알았다.
배텐 하차 한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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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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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원박유저 본채널 유저 구분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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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온다 뱅온
뱅온
뱅온
감히 중학생이
치지직 / 숲 다시보기만 남겨놓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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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유료화가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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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료화를 고려할 때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리머 게임 합방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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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근황월드컵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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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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