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얼마 전, 동네 카페에 갔는데 너무 졸려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고 했어요.
직원분이 “드시고 가시나요?”라고 물으셨는데, 저도 모르게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시고 가세요!”라고 대답해버렸습니다.
순간 직원분이랑 저랑 둘 다 멈칫…
“아, 아니요! 제가요! 제가 마시고 갈게요!”
둘 다 민망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이후로 그 카페만 가면 그 직원분이랑 저랑 괜히 눈 마주치고 웃어요.
덕분에 동네 카페에 단골이 하나 더 생겼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매일 운동한 결과
15
15
인스타 피싱사기에 당할 뻔한 따청년
코 기부스 한 썰
1
1
옥냥이 키우기 해주세요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2
2
그..그냥 테라리아나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8
8
우리집에 침입자가! (부엉이주의)
13
13
영화 [페니키안 스킴] 예고편
1
1
침하하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정의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8
8
치지직 스타 종족전 3파전 [소쌍련]
침투부 시청자 10년차의 소회
129
129
not ok
저는 요즘 알고리즘 자체가 침착맨추천을 안하고있응..
1
1
생구 S 티어 맞습니다
1
1
🐟생구(고등어여야 함)가 "직장인"에게 S티어라는 것이 정녕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앙케트
5
5
옥냥이님과의 술먹방에 모든게 있잖슴~~
12
12
대전천의 엄마오리와 애기오리들
2
2
동성 선배와의 하룻밤
7
7
요즘 덕질하며 날을 세우는 경우를 많이 보는거 같습니다.
2
2
침국지 같은거 해줘요 +TRPG 해줘요
방장 콩밥특별시 합류 기념 gta 레전드 영상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