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얼마 전, 동네 카페에 갔는데 너무 졸려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고 했어요.
직원분이 “드시고 가시나요?”라고 물으셨는데, 저도 모르게 “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드시고 가세요!”라고 대답해버렸습니다.
순간 직원분이랑 저랑 둘 다 멈칫…
“아, 아니요! 제가요! 제가 마시고 갈게요!”
둘 다 민망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이후로 그 카페만 가면 그 직원분이랑 저랑 괜히 눈 마주치고 웃어요.
덕분에 동네 카페에 단골이 하나 더 생겼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말년병장이 94군번 상사에게 윽박지르다.
ㅋㅋ다시보기 보는중인데
2
2
착맨아 니가 좋아할 만한 거 가져왔다
춘천맨입니다
📸 노페 입고 신났"떠🌳" @eeseooes
1
1
오늘 이분도 웃겼음
1
1
무더운 여름
KBS 침착맨 롯데리아 cut
3
3
박나래가 오이를 씻으면?
2
2
여러분 생구 진짜 맛있어요
3
3
빙글빙글
2
2
침착맨 이번 야방 아쉬운 점
6
6
피드에 나타난 침숭이들
4
4
나연 「気まぐれロマンティック(변덕스러운 로맨틱)」 ＠ BEAT AX VOL.５(5/30 0시 커버 음원 발매)
소대장과 포화속을 뚫고 달린 썰 (다소 MSG)
오늘 라방이 레전드라고 느낀게
1
1
높은 곳에서 잠을 자는 도미를 다섯 글자로 하면?
1
1
생선구이 맛있긴 함(고등어구이)
1
1
맛피자를 이겨라 왤케 재밌음?
4
4
약한영웅 배우 려운 레몬맨 샤라웃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