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와 같이 강쥐들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강쥐가 싼 똥도 배변봉투에 수거해서
잘 쥐고 다녔죠!
공원에 청소하시는 미화원 선생님께서
“강아지 똥 잘 치우세요~” 하시길래
자랑스럽게 배변봉투를 보여주며
“제가 싼 똥 치웠어요!” 했습니다
제가 싼 똥은 아닙니다….
아차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자리를 피하신 미화원 선생님..
저 똥 안쌋습니다!

이상 똥쟁이들 이었습니다.
*이전에 익게에 올렸던 썰을 데려왔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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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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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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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기스칸과 침국지로 기강을 잡으실 때가 됐습니다
그냥 돌려돌려 돌림판 돌리죠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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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침착맨도 어그로에 너무 잘끌리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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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누리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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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표현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서로에게 날을 세우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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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너무 사측(?)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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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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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빈폴 포카를 구하게 됐는데요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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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세계관 설명회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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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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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궁금한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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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씩 뒤집어주는건 건강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침펄 토론 유입 라이트청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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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살펴보기] 롤라이코드V
직원 이야기가 댓글에 많은 이유 (별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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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침착맨 원본 다시보기가 편해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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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뭔가에 씌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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