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여느때와 같이 강쥐들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강쥐가 싼 똥도 배변봉투에 수거해서
잘 쥐고 다녔죠!
공원에 청소하시는 미화원 선생님께서
“강아지 똥 잘 치우세요~” 하시길래
자랑스럽게 배변봉투를 보여주며
“제가 싼 똥 치웠어요!” 했습니다
제가 싼 똥은 아닙니다….
아차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자리를 피하신 미화원 선생님..
저 똥 안쌋습니다!
이상 똥쟁이들 이었습니다.
*이전에 익게에 올렸던 썰을 데려왔습니다
댓글
부끄러운 문앙
05.28
아무리 그래도 배변물 사진은 정서상 나쁘니...귀여운 강쥐들 사진을 올리시는 거 어떨까요?
간사한 학보
05.28
정녕 원하시는 겁니까?! 제 귀여운 강쥐를요
시뻘게진 고번
0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왼쪽강쥐 안웃는거 넘모 매력적임
간사한 학보
05.28
정색강쥐 요즘엔 덥다고 웃어줘용
전체게시글 전체글
양주는 섞어마시지 맙시다
침사성어 해줘읭~~
이과놈들 한글공부부터 해야함
4
4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선거인증 용지 만들어주세요
아이들 소연 근황
5
5
저가요. 여친이랑 여행가는 걸 공문서에 박아버렸걸랑요.
28
28
강남이 어느 중국인하고 나란히 떨어진 귀화면접썰
2
2
"침착맨식 명작론이 사람들을 다 버려놨다".jpg
31
31
움직이며 총을 쏘는 사람 이름은?
2
2
너 말고 네 언니
1
1
안면인식장애가 불러온 실수들
여자친구와의 이별
현재글
내가 싼 똥
4
4
밥아저씨가 항상 흥분해있는 이유는?
1
1
Happy Birthday DAHYUN ♥
10
10
사장님과 누가 더 못생긴 스웨터를 입고 오는지 내기
1
1
충청도식 드립
2
2
트랄랄레로...
6
6
장동민 유럽 소매치기 대처법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