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와 같이 강쥐들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강쥐가 싼 똥도 배변봉투에 수거해서
잘 쥐고 다녔죠!
공원에 청소하시는 미화원 선생님께서
“강아지 똥 잘 치우세요~” 하시길래
자랑스럽게 배변봉투를 보여주며
“제가 싼 똥 치웠어요!” 했습니다
제가 싼 똥은 아닙니다….
아차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자리를 피하신 미화원 선생님..
저 똥 안쌋습니다!

이상 똥쟁이들 이었습니다.
*이전에 익게에 올렸던 썰을 데려왔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초등학생에게 말도 안되는 각서 쓰게 한 선생님
1
누드모델로 다시 만난 첫사랑 그녀
11
침퀴즈 온더 블럭임? ㅋㅋ
아저씨 춘천에서 피리부는사나이하넼ㅋㅋㅋㅋ
1
춘천에서 GTA 하려는 침착맨
24
미친 춘천 유니버스
1
marie claire japon 모모 화보
1
진짜 이해가 안되는 한국인들.jpg
4
일본의 한 아이돌 팬이 6일간 연차를 쓴 이유
3
이렇게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대화 나눌 수 있는 것
19
12시에 방송한다는게 야방이에요 ?
1
33 침순의 실수 연대기
2
뭐야 내 수면제 돌려줘요
9
연대장 악수 앉아서 받아본 사람
침착맨님 오늘 방송하는 날 아닌가요?
2
뱅온
1
근데 혹시 양복 병건 카드도 있나요?
25년 전 드라마 속 교사들의 고민
4
GS25 치즈열장추가버거 먹방
2
샘 올트먼 바보 오픈AI 한국 사무소 직원 채용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