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와 같이 강쥐들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강쥐가 싼 똥도 배변봉투에 수거해서
잘 쥐고 다녔죠!
공원에 청소하시는 미화원 선생님께서
“강아지 똥 잘 치우세요~” 하시길래
자랑스럽게 배변봉투를 보여주며
“제가 싼 똥 치웠어요!” 했습니다
제가 싼 똥은 아닙니다….
아차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자리를 피하신 미화원 선생님..
저 똥 안쌋습니다!

이상 똥쟁이들 이었습니다.
*이전에 익게에 올렸던 썰을 데려왔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줬다 뺏으면 싫은법이니 그냥 다 뺏고 조금씩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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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월에 침철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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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어보니까 방장이 다 답해주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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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반발을 조금 낮추기 위해 유료화를 시행하되 부분적으로 하면 어떨까여?
니케 보고 느낀 점
속보)테토남, 에겐남 재밌는 줄 알았다.
배텐 하차 한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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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날이 더워져서그런가 벌레가 많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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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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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원박유저 본채널 유저 구분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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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슬리퍼 착용 증후군과 썸붕
큰거 온다 뱅온
뱅온
뱅온
개방장이 원하는 폰나옴 ㄷㄷㄷㄷ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DM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하이파이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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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지하철 5호선 마포역 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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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중학생이
길거리 대장 출신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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