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와 같이 강쥐들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강쥐가 싼 똥도 배변봉투에 수거해서
잘 쥐고 다녔죠!
공원에 청소하시는 미화원 선생님께서
“강아지 똥 잘 치우세요~” 하시길래
자랑스럽게 배변봉투를 보여주며
“제가 싼 똥 치웠어요!” 했습니다
제가 싼 똥은 아닙니다….
아차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자리를 피하신 미화원 선생님..
저 똥 안쌋습니다!

이상 똥쟁이들 이었습니다.
*이전에 익게에 올렸던 썰을 데려왔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아 .. 뭐야 갑자기 왜그래 ~ .. 심쿵 ❤️
2
거북 : 이새ㄲ 버그 걸렸네 ..
5
출판사 무제 구쭈
2
요즘 재택 알바 하는 법
사료 엎지른 죄 온몸으로 수습하는 리트리버
1
원박 유료화 찬성찬성정찬성함미다
그냥 졸업하고 해적이나 하고싶네
2
원박 유료화 의견
19
본채널 올라가고 풀영상 공개하는게 좋습니다
5
인간젤리의 장작불 토크 (게스트 따효니)
2
미라클 그림 공부 10일차
실물영접 소원성취 .....
29
얼음과 함께하는 치킨이 이미 있다고??
2
9년만에 인간에게 마음을 연 ha삼냥이
팬심으로 원박 1년이상 멤버쉽 하고있는데요
10
📺 잠시 후 8:40PM🕣 tvN 지락실3 6화 본방사수💕
게임회사 다니는 침순이입니다 하지만 배가아픈
MLB뉴스보다 발견한 침착맨
3
기가 약한 사람이 버스를 못타게 막은 이유는?
1
직박이형 뉴스에 나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