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느때와 같이 강쥐들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강쥐가 싼 똥도 배변봉투에 수거해서
잘 쥐고 다녔죠!
공원에 청소하시는 미화원 선생님께서
“강아지 똥 잘 치우세요~” 하시길래
자랑스럽게 배변봉투를 보여주며
“제가 싼 똥 치웠어요!” 했습니다
제가 싼 똥은 아닙니다….
아차 했습니다.
하지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자리를 피하신 미화원 선생님..
저 똥 안쌋습니다!

이상 똥쟁이들 이었습니다.
*이전에 익게에 올렸던 썰을 데려왔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저 말을 절-때 믿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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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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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컨텐츠 보고싶은 것
소신발언하는 분위기니까 저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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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이 용건만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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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문제인 거 같네요.
2
절대 그의 이름을 부르지마...
부리부리
방장님 글 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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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한글지원안하던데 침님은 한글로 어찌함?
4
하고 싶은 말
방장이 히트텍 고간에 땀찬다고 하는 영상 찾아요
콩밥특별시) 거울 치료 당하는 새싹 (콩밥시의 마더테레사ㅋㅋㅋ)
하고 싶은 말
이렇게 된거
1
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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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 게스트 추천, 이동진님
4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 '리얼' 16권 발매
10
충격적인 이번 사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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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원박 1시간 시청 시 편집본 10분 의무 시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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