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흑백사진이 또 엄청나게 이쁜지라 카메라 하나 들고 합정과 선유도를 산들산들 걸어봤습니당.
요맘때 오후 5시 즈음 해가 적당히 떨어지면 노란 빛줄기가 서쪽에서 밀려오는데요. 은은하게, 몽롱하게, 고혹하게 변하는 빛들을 관찰한 풍경입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침착맨 사랑단인게
부찌 올 엑스트라로 풍부하게 누렸잖슴~
원박러가 기억하는 침원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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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별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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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된 이유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고찰과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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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착맨이라는 사람이 너무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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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은 필요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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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침원박 구독도 하고 생방도 봐왔는데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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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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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잘 안 하긴 합니다
그냥 시청자 존중해주는 티 내봤자 좋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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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으로 진출을 원하는 일본 다이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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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게 알파고님이 말한 2번째 시련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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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 하나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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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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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라이브와 편집본의 기간이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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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료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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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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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어째서 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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