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흑백사진이 또 엄청나게 이쁜지라 카메라 하나 들고 합정과 선유도를 산들산들 걸어봤습니당.
요맘때 오후 5시 즈음 해가 적당히 떨어지면 노란 빛줄기가 서쪽에서 밀려오는데요. 은은하게, 몽롱하게, 고혹하게 변하는 빛들을 관찰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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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쭈 나라 전체글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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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침착맨 편은 아니고 오히려 부정적인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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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가 고장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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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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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쌌다가 남자 된 썰
횐님들께 감히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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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시 외도했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침투부 시의성이 좀 떨어진다는건 공감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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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시청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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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틈을 타 게임추천
침착맨 좀 착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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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박살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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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장빠이니까 억빠글 한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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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김치도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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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낯선 말투의 점잖은 일침들이 가득하니 이곳이 정녕 침하하가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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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보고 깨달음
지금 침하하 본 유튜브 전문 시청팀 일원 사고흐름
원본 안보는 침붕이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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