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포함 직원 300명한테 단체메신저 날림
댓글
효자 진손
05.27
BEST
바로 생구 고? 했으면 오우 먹을 줄 아는놈인가하고 분위기 화기애애 했을 텐데 ㄲㅂ
하여자인 공손찬
05.27
BEST
뭐 먹었는지 물어본 것이었고, 다수의 직원들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이 돌아옴
하여자인 중장통
05.27
아이고...
효자 진손
05.27
BEST
바로 생구 고? 했으면 오우 먹을 줄 아는놈인가하고 분위기 화기애애 했을 텐데 ㄲㅂ
하여자인 공손찬
05.27
BEST
뭐 먹었는지 물어본 것이었고, 다수의 직원들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이 돌아옴
호에엥놀라는 견홍
05.28
따뜻해 ㅋㅋㅋ
@하여자인 공손찬
배부른 뇌공
05.28
앗 아이고… 귀여운신입의 실수로 봐주지않을지
활기찬 순열
05.28
생구 먹었다는 사람 없었죠?
하여자인 공손찬
05.29
회사 근처에 생구파는 곳이 없어요....
매력적인 정광
05.28
두목님 답장 옴?
염병떠는 타사대왕
05.28
이왕 이리된거 설문조사 결과 공유 좀.
오히려좋은 초병
05.28
생구 지분 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목록대왕
05.28
다행이다 별 문제없는 말이라서...
그릇이큰 길태
05.28

구쭈 나라 전체글
홍대 양산형 인디 밴드 노래 만들기
250528 트와이스 다현이의 생일입니다
2
여자친구는 칼든강도 제조기
1
밥경찰 콩밥특별시 첫날
2
근본 샤이니
23
무료이용권 해지
1
기숙사 호실 잘못 찾아간 썰
엔믹스 라이브 진행중!! 설윤 배이 심도있는 토론
화장실에 갇혀본 적이 있으신가요?
나 성인인데 22살인데 나 주량 쎈거냐?
1
아플때 먹는 왕육회밥
4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사소한 실수
오랜만에 러닝했어요!
2
침착맨 이 짤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
공소시효는 지났겠지? 화장실이었다...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27) - 잇코노미
9
바지에 '똥' 싼 이야기
43
마인크래프트 컨버스
1
여름이었다. (수치심과 자괴감 가득한..)
손주 이름까지 생각했던 그날의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