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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국밥부장관
05.27
그래도 평민에서 기사로 승격했네 한잔해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5.27
피로 물든 기사
무로돌아감
05.27
전화번호가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ㅎㅎ
저에게 모르는 사람 찾는 전화 며칠 온 적도 있었슴다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5.27
그 또한 이직일지도?
무로돌아감
05.27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05.27
투잡을 뛰는 힘든 아버지의 고충이 느껴질지도??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5.27
오후 5시면… 힘들어서 반차쓰고 집에왔더니 뭐하러 일찍 오냐는 사모님 잔소리에 투잡을 뛰러 나가셨다.
옾월량
05.27
몇 년 지난 것도 아니고 2주도 안 지나서??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5.28
회사가 많이 어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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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수치심과 자괴감 가득한..)
손주 이름까지 생각했던 그날의 무궁화호
저는 실수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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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테~라리아~ 테라~리이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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