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거 아니고, 비싼 명품이나 금은보화 같은 거 말고, 소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거나 그런거 사연이랑 같이 받아보면 어떨까요?
예시)
- 학교 졸업식날 반 친구들이랑 교복에 롤링페이퍼처럼 한마디씩 적어준거 아직 보관하고 있다거나
- 회사에서 짝사랑 하던 사람이 줬던 볼펜이라 심이 다 닳아도 버리지 않고 있다거나
- 회사 퇴사할 때 친했던 친구가 응원의 말 적어줬던 포스트잇 이라거나
- 여행갔을 때 해변의 모래를 담아놓은 병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거나
- 첨 갔던 공연 피날레에서 날아온 리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거나
훈훈한 얘기로 힐링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미 적으면서 기분 좋아짐)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누드모델로 다시 만난 첫사랑 그녀
11
침퀴즈 온더 블럭임? ㅋㅋ
아저씨 춘천에서 피리부는사나이하넼ㅋㅋㅋㅋ
1
춘천에서 GTA 하려는 침착맨
24
미친 춘천 유니버스
1
marie claire japon 모모 화보
1
진짜 이해가 안되는 한국인들.jpg
4
일본의 한 아이돌 팬이 6일간 연차를 쓴 이유
3
이렇게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대화 나눌 수 있는 것
19
12시에 방송한다는게 야방이에요 ?
1
33 침순의 실수 연대기
2
뭐야 내 수면제 돌려줘요
9
연대장 악수 앉아서 받아본 사람
침착맨님 오늘 방송하는 날 아닌가요?
2
뱅온
1
근데 혹시 양복 병건 카드도 있나요?
25년 전 드라마 속 교사들의 고민
4
GS25 치즈열장추가버거 먹방
2
샘 올트먼 바보 오픈AI 한국 사무소 직원 채용중
4
풍전무님 ai광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