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거 아니고, 비싼 명품이나 금은보화 같은 거 말고, 소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거나 그런거 사연이랑 같이 받아보면 어떨까요?
예시)
- 학교 졸업식날 반 친구들이랑 교복에 롤링페이퍼처럼 한마디씩 적어준거 아직 보관하고 있다거나
- 회사에서 짝사랑 하던 사람이 줬던 볼펜이라 심이 다 닳아도 버리지 않고 있다거나
- 회사 퇴사할 때 친했던 친구가 응원의 말 적어줬던 포스트잇 이라거나
- 여행갔을 때 해변의 모래를 담아놓은 병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거나
- 첨 갔던 공연 피날레에서 날아온 리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거나
훈훈한 얘기로 힐링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미 적으면서 기분 좋아짐)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제 발 저린 여행유튜버 1
최신 서울 외식,생활 물가
3
카즈하가 예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 | ELLE KOREA
4
국가기념일 최초 종겜 버튜버 축전
3
역시 요리사 챙기기는 요리사가
1
근데 테라리아 파괴자 이제 깨는거면
민수 - 민수는 혼란스럽다
파김치갱 업로드
11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레코딩 비하인드
1
kbs방송국에 개청자 있다? 없다?
15
A vs B vs C
4
산유국들의 수장은?
1
원박에 대한 뒷북 생각
1
티자니 라인더르스 to 맨체스터 시티, Here We Go
어린 때 내가 생각한 나의 20 ~ 30대
2
방장이 좋아할만한 진격의 여포 치킨
23
으중이형 lck 무냐고~~~~
오늘 방솜 첨부터 보신 횐님들 콩밥특별시 실행여부 나온거 있습니깡
5
무친 단군햄 LCK 타이브레이커 중계함
2025/26 각 리그별 우승 확률 + 챔스 우승 확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