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거 아니고, 비싼 명품이나 금은보화 같은 거 말고, 소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거나 그런거 사연이랑 같이 받아보면 어떨까요?
예시)
- 학교 졸업식날 반 친구들이랑 교복에 롤링페이퍼처럼 한마디씩 적어준거 아직 보관하고 있다거나
- 회사에서 짝사랑 하던 사람이 줬던 볼펜이라 심이 다 닳아도 버리지 않고 있다거나
- 회사 퇴사할 때 친했던 친구가 응원의 말 적어줬던 포스트잇 이라거나
- 여행갔을 때 해변의 모래를 담아놓은 병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거나
- 첨 갔던 공연 피날레에서 날아온 리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거나
훈훈한 얘기로 힐링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미 적으면서 기분 좋아짐)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혹시 명륜진사갈비 유입은 성골 한국인으로 쳐주시나용?
16
방장이 절대보면 안되는 에르메스 헤드폰
3
여름성경학교에서 오줌 지린 썰
2
첫 여름, 완주 키링 도착
2
와.. 1년 전에 갔던 레고랜드..
2
동생이 ㄱㅇ인것같다는 디시인.JPG
1
40대아저씨한명이평일오후에레고랜드어트렉션타는콘텐츠
야방 소신발언 하나 하겠습니다..
10
뭐야? 레고랜드 왜온거에요???
2
감동적인 인터뷰
3
FIFTY FIFTY (피프티피프티) Day & Night : UNPLUGGED - Perfect Crime Live !!!
지금 수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5
내향인들만 모아 놓으면 발생하는 이상현상
12
비주얼만 보면 삥 뜯는 중인데
10
이분 야방으로 재데뷔 하셨나요?
3
안했어..진짜 안했어..
26
"이정도면 많이 진행 된거에요"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7
레고랜드 탐사보도 방송임? ㅋㅋㅋㅋ
4
도덕선샌님이 파괴왕 되어버린 썰 풉니다..
2
아니ㅋㅋ 음악 웅장해서 더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