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거 아니고, 비싼 명품이나 금은보화 같은 거 말고, 소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거나 그런거 사연이랑 같이 받아보면 어떨까요?
예시)
- 학교 졸업식날 반 친구들이랑 교복에 롤링페이퍼처럼 한마디씩 적어준거 아직 보관하고 있다거나
- 회사에서 짝사랑 하던 사람이 줬던 볼펜이라 심이 다 닳아도 버리지 않고 있다거나
- 회사 퇴사할 때 친했던 친구가 응원의 말 적어줬던 포스트잇 이라거나
- 여행갔을 때 해변의 모래를 담아놓은 병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거나
- 첨 갔던 공연 피날레에서 날아온 리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거나
훈훈한 얘기로 힐링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미 적으면서 기분 좋아짐)
댓글
침착맨 나라 전체글
스튜디오 분위기 차이도 있음
6
또 없는 것이 없는 무도ㅎㄷㄷㄷ
3
맛피자님과 맛있는 포켓몬 월드컵 어때여
팬이긴 한가봅니다.
3
방장이 새로운 얘기하려면 덕질을 확장해야함
유료화 건은 유튜브시청자 의견이 중요하다고봄.
1
이번 이슈랑 별개로 침투부 이상한점이 있음
4
진짜 소신발언
2
아기착맨
2
작금의 사태에 관하여
2
아니 왜 왜 도대체 왜
새 전문가도 모셔서 강의 듣고 싶어요
4
저처럼 게임충 있으신가요?
3
저 말을 절-때 믿어선 안돼
2
사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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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컨텐츠 보고싶은 것
소신발언하는 분위기니까 저두합니다
2
오게이 용건만 간단히
1
가격이 문제인 거 같네요.
2
부리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