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거 아니고, 비싼 명품이나 금은보화 같은 거 말고, 소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거나 그런거 사연이랑 같이 받아보면 어떨까요?
예시)
- 학교 졸업식날 반 친구들이랑 교복에 롤링페이퍼처럼 한마디씩 적어준거 아직 보관하고 있다거나
- 회사에서 짝사랑 하던 사람이 줬던 볼펜이라 심이 다 닳아도 버리지 않고 있다거나
- 회사 퇴사할 때 친했던 친구가 응원의 말 적어줬던 포스트잇 이라거나
- 여행갔을 때 해변의 모래를 담아놓은 병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거나
- 첨 갔던 공연 피날레에서 날아온 리본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거나
훈훈한 얘기로 힐링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미 적으면서 기분 좋아짐)
댓글
침착맨 나라 전체글
침착맨이 마블화됐다면 답은 하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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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에 직면했는지 구체적으론 모르지만
한두달 정도 실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본 위주로만 보는 사람인데
"그냥 혼자 떠드는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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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침착맨이고 싶었는데 이젠 거다이 기업이 되어버린 침착맨에 대하여.
침원박 얼액 의견은 개인적으로 침하하보다 유튜브 댓글 위주로 고심해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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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이든 생방으로 본 건 편집본 잘안보게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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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원박에서 보면 편집본은 안 보는 것
컨텐츠가 예전이랑은 방향이 달라져서 개편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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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왜 떨어졌을까 (원박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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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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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 일부 유료화 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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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하는 날이 따로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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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 생선구이 억빠 영상보고 궁금증이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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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다시보기는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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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전 개인적인 침튜브 취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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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씨
팩트는 원박충은 대깨원박충이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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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콘텐츠는 본 채널보다는 원박이 결에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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