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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노량진에서 공수한 연어 한마리
요리 안한지 오래되서 연어 해체를 까먹은 승빠
연어가 너덜너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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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살땐무도사
05.26
채팅창에 '쥐가 파먹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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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게 닿기를 컨설팅 댄스
벌을 본 외국인이 하는 말은?
아빠: 니 맘대로 해라
📸 5월 여름의 이서🐯💕 @eeseo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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