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본인 카톡

어제 친누나랑 나눈 카톡입니다.
저는 나름 ‘ 건전한 굿즈만을 모아왔다 ’ 라고 생각했는데..
잠깐 생각을 해보니까


이거 둘이 있었네..??
하지만 저 둘은 꽤 깊게 숨겨놔서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것보다 이미 방에 대놓고 마즈피플 아크릴 스탠드가 있는데 이건 다른 말 없는거 보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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