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만드는 그 콩입니다. 암실에서 물만주면 콩나물이 되지요.
근데 정작 크면 어떻게 되는지는 본적이 없어서 호기심 삼아 남아도는 대두를 좀 심어봤습니다.
쑥쑥 자라는게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왜 식물 키우는지 알 거 같습니다.



댓글
참칭맨
05.26
저도 콩알처럼 자라나 작지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존재가 되고싶어요
DS아빠
05.26
콩 생기면 두부 만드시나요?
에드몽
05.26
직박이형 심었다는줄

구쭈 나라 전체글
새삼 침착맨 원본 다시보기가 편해진게 느껴집니다
1
분명히 뭔가에 씌인 날
1
애완토끼
2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한국인 고문하는 법
6
내 인생 이제 어쩌지...
3
일본 워홀 실수 이야기
하고싶은 말 하랬다고 진짜로 아무 말이나 해놓고 소통 안한다고 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38
5월에 읽은 작품들
2
상호작용하는 침착맨과 컨텐츠에 대한 생각
저승에 간 궤도
10년 전 에노시마
15년도 구독자 편집영상, 다시보기 둘 다 보는 입장에서
10
현직농부의 폭행
(저는 솔직히 침원박을 더 많이 봐요)
2
싸인조차 남다른 아저씨
소신발언
7
말 발굽과 사람손의 해부학적 비교
1
애로사항을 오르가즘이라고 잘못말한 이야기
5
일본 시골 동네의 여름 감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