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식하고있는데
단군님이 가게에 오셧더군요
일행분들과 계실때 아는척은 못하고 슬쩍슬쩍 보다가
담배피러 나갔는데 마침 편의점 갔다오시길래
인사드리고 악수했는데 너무 황홀하더군요
제가 또 단지운님 중학교 후배라서 중학교 후배라고 하니 웃으며 맞아주셧습니다
사랑해요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5.26
BEST
악수하면서 감사감사 국정감사 영광영광 영광굴비 하셨나요?
수박바메론맛
05.26
BEST
아 참고로 정말 잘생기셧습니다
수박바메론맛
05.26
BEST
아 참고로 정말 잘생기셧습니다
서망고
05.26
악수하실때 혹시 손을 꽉 쥐시던가요?
동양하스스톤
05.27
손에 오만원 쥐어주셨다고 합니다
@서망고
길고양이의조언
05.26
BEST
악수하면서 감사감사 국정감사 영광영광 영광굴비 하셨나요?
침크빈
05.26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뭉게게
05.26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
옾옾옾카페스탈
05.26
황홀한 단지운 … !!
기묘닝
05.26
어딜 때리시면 웃으면서 맞아주셨을까요
슬기로운
05.26
당근행님... 맞으셨구나...
일언절언수행
05.26
몇대 때리셨나요?
항구를떠도는철면수심
05.26
역시 대인배 단군
중학교 후배라서 웃으며 몇대 맞아주심 ㄷㄷ
식물갤러리
05.26
웃으며 맞아주셨다고요??
마늘아저씨
05.26
오 그 닌자중학교 출신이신가요
미야자키끼얏호
05.26
당연히 한식파는 가게였겠죠?
괴정동미운둥이
05.27
크어ㅓㅓㅓㅓㅓㅓ
쌉가능
05.27
왜때려요
구쭈 나라 전체글
하와이침
168
이미 뽑은 칼이라면 원박 유료화 추가혜택 주시면 감사
방송 재밌게만 해주면 뭘 하든 통나무 들게
수정) KTX&SRT 간단 노선도 업데이트!
46
침착맨 언제 판다 울음소리도 더빙했음? ㄷㄷ
92
'침착맨의 글쓰기' 게시판을 만든 이유
341
골드 달성했습니다.
59
다시 보는 침착맨의 아버지 캠프론
20
지하철에서 거북이가 내리는 역은?
40
만화레몬맨 : 1부 레몬의탄생
29
저도 포토이즘 찍어봤습니다
189
침착맨이 렙틸리언인 10가지 증거
25
잠봉여지도 (수정_2309090)
127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인생은 가후처럼" [1부]
45
< 삼린이를 위한 삼국지 용어 이야기 > - 백미와 읍참마속
48
(스압) 침착맨 커스텀 마우스 탄생비화
38
NBA 관심없어도 알았으면 하는 낭만 넘쳤던 이번 파이널
21
레고 설명회 4탄 - (완)
10
와드 때문에 헤매는 방장을 위한 두 줄 요약
10
침착맨으로 전공 발표 했습니다! <침착맨 설명회>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