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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경쟁 부문 주요 수상작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심사위원상
시라트 (올리베르 라세)
사운드 오브 폴링 (마샤 쉴린스키)
감독상
시크릿 에이전트의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각본상
영 마더스의 다르덴 형제
특별상
광야시대 (비간)
여우주연상
리틀 시스터의 나디아 멜리티
남우주연상
시크릿 에이전트의 바그네르 모우라
그랑프리
센티멘탈 밸류 (요아킴 트리에)
황금종려상
심플 액시던트 (자파르 파나히)
자파르 파나히의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이번 칸 영화제는 막을 내립니다
라 시네프에서 한국 작품이 1등을 했던데, 한 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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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쭈 나라 전체글
부리부리
방장님 글 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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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한글지원안하던데 침님은 한글로 어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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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방장이 히트텍 고간에 땀찬다고 하는 영상 찾아요
콩밥특별시) 거울 치료 당하는 새싹 (콩밥시의 마더테레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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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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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 게스트 추천, 이동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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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다케히코 작 '리얼' 16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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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이번 사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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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원박 1시간 시청 시 편집본 10분 의무 시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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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의외로 삼국지에서 유래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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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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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꼬들 잘풀길래 만들어봤음..
뭐야 글 잘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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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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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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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의 장점 : 주말 침하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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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합방이나 특강류는
장기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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