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경쟁 부문 주요 수상작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심사위원상

시라트 (올리베르 라세)

사운드 오브 폴링 (마샤 쉴린스키)
감독상

시크릿 에이전트의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각본상

영 마더스의 다르덴 형제
특별상

광야시대 (비간)
여우주연상

리틀 시스터의 나디아 멜리티
남우주연상

시크릿 에이전트의 바그네르 모우라
그랑프리

센티멘탈 밸류 (요아킴 트리에)
황금종려상

심플 액시던트 (자파르 파나히)

자파르 파나히의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이번 칸 영화제는 막을 내립니다
라 시네프에서 한국 작품이 1등을 했던데, 한 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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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쭈 나라 전체글
뉴토피아 찍다가 배우로서 위기감을 느꼈다는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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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이형 방송에 숲 스트리머 문월님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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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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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전무님의 형
Char GPT종주국 한국과 원조 Char GPT
방장이 새로운 얘기하려면 덕질을 확장해야함
유료화 건은 유튜브시청자 의견이 중요하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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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랑 별개로 침투부 이상한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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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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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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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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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왜 도대체 왜
새 전문가도 모셔서 강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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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야호 다재다능작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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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게임충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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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절-때 믿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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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컨텐츠 보고싶은 것
소신발언하는 분위기니까 저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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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이 용건만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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