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잡덕맨
1일전
기도합니다
알도르평화감시단
1일전

골드런
1일전
세상 참......너무하다 참
저저저저떼잉쯧
1일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쏘영원격고모
1일전
맥주한잔하면서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
하늘나라에 꼭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천국에서 아이 보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경매왕개방장
1일전
아이가 행복하기를, 어머니가 행복하기를..
웃지마세요
23시간전
눈물이 말라붙은 자국이 있었고
아이는 온전히 살아남았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질것같네요
회원님
23시간전
세상이 참 야속하다,,

병건하게
23시간전
아이에게 큰 축복이 있기를
하깨팔이
23시간전




땅콩이
22시간전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이 글 읽고 울다가 콧물남.....
아 하늘도 참 너무하다
인생이 뭘까
침교수의생활
21시간전
죄책감 들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제대로 살고 고맙고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이런거보면 난 너무 철이 없고 운이 좋은데 정신을 못차린거 같고 미안함 아들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색마전무
21시간전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잔인하다...
빗방울처럼나는혼자였다
18시간전
침하하는 눌렀지만... 마음은 흑흑...
아이가
고단했던 엄마의 삶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엄마의 숭고하고 거룩한 마음을 헤아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네요...
고양Ol
15시간전

지이짱
11시간전




Ornithopter
10시간전

박작가
8시간전

똥침하하
5시간전

환영여단
4시간전


통천식
42분전
그.. 정말로 고단하고 아프셨을텐데
남겨진 아이에게는 위로가..
가신 분께는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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