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구이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집에서는 냄새 등등 이슈로 잘 못먹었다가
마침 회사 주변에 배달하는 집이 있지 뭡니까? 즉시 배달.
고등어인데 순살이라서 뼈 골라낼 일도 없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의 돈으로 먹는 생구 우마이.

이건 그 다음날 먹은 갈치구이.
윗집 배달시키면서 같이 봐 뒀었던 집인데 이집은 조금 별로네요…
영 비려서 아쉽쓰….

바이럴 효과가 엄청났다….
배달 못 시킨다길래 직접 가서 먹었습니다.
3500원치고 괜찮긴 한데 카라멜 맛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아이스크림류쪽 단짠은 별로 안 좋아하기도하고 뭔가 좀 느끼했네요
1원유라는데 우유 킬러(우유 별로 안좋아한다는뜻) 본인에게 우유맛은 크게 안 느껴졌습니다(오히려 좋긴함)
저는 초코맛 맛있었습니다
단거 조와.
올엑스트라는 나중에 버거킹 버거 먹을때 풍부하게 즐겨보겠잔슴~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4일전
감 줜나 있네
옾빤상수스타일
4일전

마크국수
1일전
실행력 상당수준 ㄷㄷ

전체게시글 전체글
마오마오와 고바토(소시민 시리즈)를 탐정으로 보면..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 사진
4
유치원째고 가족여행
8
무력 좀 높아보이는 발
3
짬뽕의 계절이 온다
10
르세라핌 일본 싱글 'DIFFERENT' TRACK SAMPLER
1
[속보] 스펀지밥 충격 고백...
14
(*정답드래그*) 2025.05.26 꼬들 꼬오오오오들
8
곽재식 작가님이 마침 애니내용을 알고있었다고 말하는거 어떤영상 몇분 몇초인지 아시는분
1
그림 그리는 취미
4
오늘자 침둥 우창윤선생님 기본 표정
8
[건의] 6.3 대통령 선거 앞두고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챗지피티와 이야기해보며 투표 독려 방송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17
이거 듣고싶어요 (노래방)
1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세레모니
9
24-25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
18
단군님 실물을 봤습니다
18
부산 을숙도에 다녀왔습니다.
3
핸드크림을 짰더니 귀한 거 발견함
7
먹방 목록의 비밀
침둥에서 말한 촬영중 담배피다가 쓰러진 배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