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구이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집에서는 냄새 등등 이슈로 잘 못먹었다가
마침 회사 주변에 배달하는 집이 있지 뭡니까? 즉시 배달.
고등어인데 순살이라서 뼈 골라낼 일도 없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의 돈으로 먹는 생구 우마이.

이건 그 다음날 먹은 갈치구이.
윗집 배달시키면서 같이 봐 뒀었던 집인데 이집은 조금 별로네요…
영 비려서 아쉽쓰….

바이럴 효과가 엄청났다….
배달 못 시킨다길래 직접 가서 먹었습니다.
3500원치고 괜찮긴 한데 카라멜 맛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아이스크림류쪽 단짠은 별로 안 좋아하기도하고 뭔가 좀 느끼했네요
1원유라는데 우유 킬러(우유 별로 안좋아한다는뜻) 본인에게 우유맛은 크게 안 느껴졌습니다(오히려 좋긴함)
저는 초코맛 맛있었습니다
단거 조와.
올엑스트라는 나중에 버거킹 버거 먹을때 풍부하게 즐겨보겠잔슴~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2시간전
감 줜나 있네
옾빤상수스타일
20분전

구쭈 나라 전체글
우원박 미친거아니야?
네이버 쇼핑 침착맨 발견
철학과에게 물어보면 잘 알지 않을까?
행운의 하트 피클
1
침둥 주제가 이거였구나
2
헌혈 홍보하는 뮤지컬
7살 소녀가 눈보라를 헤치고 파출소로 온 이유
서울 vs 수원fc 경기 보면서 느낀 점
4
테라리아
봄추 오늘 무도 같이보기 할 예정
숯불 돌판 삼겹살
1
대모산 귀신들린 운동기구ㅎㄷㄷㄷ
통천 시대를 앞서간 후드티
1
친구가 스벅에서 본 괴이한 케이크
2
치지직 여캠총회(w.새봄추,다주,소풍,서넹,수련수련)
어젯밤에 피트복싱 했는데 용과 같이 잡몹이 되었다
애완 개구리의 알찬 하루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1
넌 내 마지막 여자야
현재글
침투부 바이럴 음식 2종 먹방 (생구, 버거킹 킹퓨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