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보조제 광고를 보고
방장 연기는 여전하구만 이라며 웃었지만
언젠가 연기를 해야될 순간이 왔을 때
방장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개청자로서 겁이 났습니다
찐상남자 박해수님 모셔서 발성이나 세모입 교정 같은 연기 첨삭 받아봐요
배우님은 방장한테 틱톡 챌린지 배우거나 맵당당 가리기(?) 같은 인방감성 가르침 받기
월드클래스 명대사
하..XX 기훈이형!
따라하는거 썸네일 박거나 숏츠따면
외국인 침투부시청팀도 유입되지 않을까
막이래 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원박 미친거아니야?
3
네이버 쇼핑 침착맨 발견
1
철학과에게 물어보면 잘 알지 않을까?
1
행운의 하트 피클
13
침둥 주제가 이거였구나
6
헌혈 홍보하는 뮤지컬
3
7살 소녀가 눈보라를 헤치고 파출소로 온 이유
14
서울 vs 수원fc 경기 보면서 느낀 점
6
테라리아
2
봄추 오늘 무도 같이보기 할 예정
숯불 돌판 삼겹살
3
대모산 귀신들린 운동기구ㅎㄷㄷㄷ
1
통천 시대를 앞서간 후드티
1
친구가 스벅에서 본 괴이한 케이크
2
치지직 여캠총회(w.새봄추,다주,소풍,서넹,수련수련)
어젯밤에 피트복싱 했는데 용과 같이 잡몹이 되었다
1
애완 개구리의 알찬 하루
10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4
넌 내 마지막 여자야
1
침투부 바이럴 음식 2종 먹방 (생구, 버거킹 킹퓨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