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부터 『SLAM DUNK』을 디지털 버전으로도 구입하여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원고는 B4 사이즈 켄트지에 그리고 있었고, 양면으로 펼쳐지는, 이른바 ‘양면 펼침 페이지’의 경우에는 2배 크기의 B3 용지를 가로로 하여 그리고 있었습니다. 연재 당시에는 종이책밖에 없어서, 펼침 양면 단위로 페이지 배치를 했기 때문에, 큰 태블릿 단말기로 펼침 상태로 보면 원고에 가장 가까운, 읽기 쉬운 형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의 제본 부분, 이른바 ’노드(nod)’가 열리지 않아서 보기 힘들었던 부분도 지금은 확실히 볼 수 있게 된 것이 장점입니다.
캬- 이게 되네
댓글
무로돌아감
05.22
이 핑계로 이북리더기를 살까...
침착맨그림을그립니다
05.22
패드프로13이라는 이북리더님이 좋다던데
무로돌아감
05.22
요체크!
@침착맨그림을그립니다
안피곤해요
05.22
오.. 그럼 배가본드도 시간 문제?
전체게시글 전체글
80년대생 아주머니들이 주로 썼다는 말투
2
AI) 침착맨이 쏘아올린 작은 공(아님)
낯뜨거운 중학생 시절의 초상
1
"신병교육대 수료식에 온 사단장을 흠뻑 젖게 만든 사건에 대하여"
우재씨 이건 어때요?
1
@모험가이야기@ 굳이 지혜 스텟을 키워도...
1
대학원에 갔습니다.
2
사내 메신저로 "점심 머먹??" 보냈는데
13
아이유 멜론 매거진 꽃갈피 셋 재킷 촬영 비하인드 사진
LCK 아이돌화의 정점, 농심 레드포스
2
오늘 칼퇴하는 퇴근길에…
23
아이유 [꽃갈피 셋] 앨범 플레이리스트
9
6월 한달안에 있는 기념일들 ㅋㅋㅋ
5
테무아저씨 테팔까지 점령
1
아이유 [꽃갈피 셋] 네버 엔딩 스토리 MV
2
파김치 방범대 옾로드
4
엘베에서 생긴 일
쉬고싶으면 쉬세요. 평생. 이거 나온 구간 어디일까요?
책상안에 들어있던 장난감
1
rpg 게임의 딜러와 카지노 딜러의 공통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