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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임ㅇㅇ
좀 기괴하고 공포, 크리쳐 이런거 좋아하면 좋아할거 같음
인물들 상황이 좀 뻔할 정도로 눈에 그려짐
미드, 넷플 좀만 봤어도 풍경이 눈에 보일 정도?
대신 그만큼 정석적인 공포크리쳐물 같음
보수적인 마을 분위기 + 크리쳐 + 헬프(엠마스톤 나왔던 영화/소설) 한스푼씩 섞여있음
이런 거 좋아하면
츄라이 츄라이
※ 주의할 점
: 19금 나오는 구간이 있음, 들고 다니기엔 두꺼움!
댓글
그냥질라
05.21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습니다. 이런 책 가끔씩 읽어주면 또 굉장히 재미있으니
잡덕맨
05.21
재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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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씩 뒤집어주는건 건강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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