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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씨 어제 라방에서
본인은 마제하야에 취한거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새삼스럽게 자꾸 테무룩 거부하고 몸 사리시던데..
몸 사리는 게 아니라고? 취한 거 아니라고?
마제하야 붐 오기전의 우재씨 마인드 보여드림..
이러니 내가 마제하야에 취한 우재씨 안낯설어?
저 진심인 모습을 보라구…
이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재씨.
봐봐 마음에 들어했었잖아…
이렇게 진심이었잖아…..
"나쁘지 않은데?"
우재씨는 솔직히 마제하야에 취한 게 맞다.
이 프로패셔널함 어디갔어…
돌아와 우재씨….
테무룩 누가 재미없대. 또 봐도 좋다구 나는..
댓글
이늘보
3일전
짤로 봐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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