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대로 누치와 잉어를 잡는걸 묘사해주시는 주우재씨

저만한 누치를 잡았다는데, 족대보다 더 큰 잉어 삼형제도 대단하지만 저만한 사이즈의 누치는 정말 대단하네요!
저는 제가 9살이었던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해마다 아버지와 취미로 누치를 잡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크기의 거다이맥스 누치를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충격 받았네요! 멋집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만한 누치를 잡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저와 아버지가 잡았던 누치 사진 몇 장 남기고 갑니다…
주우재씨가 목격한 누치에 비하면 피라미 수준이지만 그래도 봐주세요!
꼭 고래만한! 책상만한! 누치와 잉어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제가 혼자 직접 잡은 누치입니다!
이건 올봄에 아버지가 잡으신 누치

저도 언젠가는 거다이맥스 누치를 잡아보고 싶네요!


본가 마당에 있는 연못에 풀어놓은 누치들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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