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디!
요즘 침둥을 즐기고있는 침청자입니다.
하지만 왕날편만이 채워줄 수 있는 그 갬성을 그리워하는 매니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계신지요?
개포동으로 날아온 편지, 개날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왕날편 회차는 허언증편과 철학관편 입니다.
그럼 비타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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