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님과 곽튜브님 두 분 모두 자취 경력이 꽤 되시죠? 곽튜브님은 해외에서 자취한 경험도 있고요. 영상을 보면 여러 곳에서 자취하면서 집을 구한 영상도 있더라고요.
통천님은 특히 눈썰미가 좋아서, 주변 지리나 집을 고를 때 은근히 꿀팁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닐 때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법이나, 할 말은 하면서도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요령 같은 것요.
자취하기 괜찮은 곳이나 저렴하게 자취할 수 있는 지역 3~4곳 추천해 주세요.(임장 다닐때 꿀팁)
또, 자취하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나 실생활 꿀팁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예: 고민 많은 분은 식기세척기 하나 들이세요, 건조기 필수예요, 스타일러 렌탈 추천드려요 등)
집을 보러 갈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 같은 것도요.
그리고 자취하면서 보통 뭘 해 먹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재씨가 요즘 마제하야에 취했다는 증거
1
발라트로 15세로 바뀌었네요
4
왕제육밥
셔터 닫는데 갑자기 들어온 수상한 사람.GIF
3
Mbti별 따뜻한 순위
1
배우 윤상현 : 민경훈 때문에 결혼 못할뻔 했다
9
여러분도 신 원영 믿으세요
교토인이 시계 이쁘다라고 한다면 어떤 의미일까?.jpg
5
축협회장이 축구커뮤에 나오는거보다 더 빡센일
2
가족, 친구 사이에 여행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jpg
12
키우고 있는 특이한 식물 몇가지 올리고 감~
5
여름 대비 공포특집 해주세요
2
오랜만에 2냥이 사진 투척!
3
덱빌딩 턴제 RPG 게임 "고디안 퀘스트"
츄 인스타그램 2025.05.19
어느 라멘집의 서비스
12
한국 밤문화가 위험 하다는 사람
2
폭군 시절
1
[뱀서+타자연습] 글리피카 타이핑 서바이벌(Glyphica Typing Survival)
진짜 주우재는 침스튜디오에 1박2일 자면서 방송해야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