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님과 곽튜브님 두 분 모두 자취 경력이 꽤 되시죠? 곽튜브님은 해외에서 자취한 경험도 있고요. 영상을 보면 여러 곳에서 자취하면서 집을 구한 영상도 있더라고요.
통천님은 특히 눈썰미가 좋아서, 주변 지리나 집을 고를 때 은근히 꿀팁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닐 때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법이나, 할 말은 하면서도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요령 같은 것요.
자취하기 괜찮은 곳이나 저렴하게 자취할 수 있는 지역 3~4곳 추천해 주세요.(임장 다닐때 꿀팁)
또, 자취하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나 실생활 꿀팁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예: 고민 많은 분은 식기세척기 하나 들이세요, 건조기 필수예요, 스타일러 렌탈 추천드려요 등)
집을 보러 갈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 같은 것도요.
그리고 자취하면서 보통 뭘 해 먹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나 오늘 어르신 문 잡아드렸어 너무 뿌듯해
미라클 팬아트 504일 차
2
'롯'이 없는 세계선의 해외 버거킹...
16
미라클 팬아트 503일 차
내가 조아하는 침착맨 방송의 바이브
2
The Weeknd - Give Me Mercy / Gasoline
The Weeknd - Dancing In The Flames / Drive
러닝 복귀 6일차
4
침착맨 GTA 콩밥특별시 기대되면 개추ㅋㅋ
2
Post Malone - "Goodbyes" ft. Young Thug
양다리 여친과의 하룻밤
5
골목길에서 차에 치일 뻔한 썰
어랏? 아빠가 아니었네..?
책을 읽고 있으라는 말에 정말 책을 읽은 신규시절 나의 실수
에이컨 영화가 없는 이유는?
4
갈매기가 입는 패션은?
3
일본에서 가장 약속잡기 쉬운 도시는?
1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2> 윤여정 - 송강호 공식 설정
요즘 심심할때 하는 성향 테스트
3
싸움도 잘한다는 개그맨 듀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