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님과 곽튜브님 두 분 모두 자취 경력이 꽤 되시죠? 곽튜브님은 해외에서 자취한 경험도 있고요. 영상을 보면 여러 곳에서 자취하면서 집을 구한 영상도 있더라고요.
통천님은 특히 눈썰미가 좋아서, 주변 지리나 집을 고를 때 은근히 꿀팁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닐 때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법이나, 할 말은 하면서도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요령 같은 것요.
자취하기 괜찮은 곳이나 저렴하게 자취할 수 있는 지역 3~4곳 추천해 주세요.(임장 다닐때 꿀팁)
또, 자취하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나 실생활 꿀팁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예: 고민 많은 분은 식기세척기 하나 들이세요, 건조기 필수예요, 스타일러 렌탈 추천드려요 등)
집을 보러 갈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 같은 것도요.
그리고 자취하면서 보통 뭘 해 먹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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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침원박을 더 많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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