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님과 곽튜브님 두 분 모두 자취 경력이 꽤 되시죠? 곽튜브님은 해외에서 자취한 경험도 있고요. 영상을 보면 여러 곳에서 자취하면서 집을 구한 영상도 있더라고요.
통천님은 특히 눈썰미가 좋아서, 주변 지리나 집을 고를 때 은근히 꿀팁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닐 때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법이나, 할 말은 하면서도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요령 같은 것요.
자취하기 괜찮은 곳이나 저렴하게 자취할 수 있는 지역 3~4곳 추천해 주세요.(임장 다닐때 꿀팁)
또, 자취하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나 실생활 꿀팁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예: 고민 많은 분은 식기세척기 하나 들이세요, 건조기 필수예요, 스타일러 렌탈 추천드려요 등)
집을 보러 갈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 같은 것도요.
그리고 자취하면서 보통 뭘 해 먹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팬아트와 ai영상
1
직장인들의 이상과 현실.jpg
2
삼국지 웹툰 리뷰해주세욥
2
슬램덩크 E북 출시 예정
4
장기하와 얼굴들 - 등산은 왜 할까
2
역사에 새겨지다
FM 축구팀 추천해주세요
3
방장 느낌 짤 모음집
2
아버지는 여성이 아니다 4글자로?
2
건강밥
애기어 쓰는 회사 동기 언니
24
스텔라 블레이드 니케 콜라보 디엘씨
4
미국까지 진출한 전남친 토스트
1
안녕하세요 혹시 침님이 하시는 테라리아 모드 뭔가여
2
"당신은 따봉쏘니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29
브랜뉴 고기바이올린
1
농수산부 장관된 펀쿨섹 근황
6
엄마 앞에서 예쁜 말만 써야하는 이유.jpg
15
반려동물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사람
5
자영업자에게 폐업을 강요하는 의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