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통천님과 곽튜브님 두 분 모두 자취 경력이 꽤 되시죠? 곽튜브님은 해외에서 자취한 경험도 있고요. 영상을 보면 여러 곳에서 자취하면서 집을 구한 영상도 있더라고요.
통천님은 특히 눈썰미가 좋아서, 주변 지리나 집을 고를 때 은근히 꿀팁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집 보러 다닐 때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법이나, 할 말은 하면서도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 요령 같은 것요.
자취하기 괜찮은 곳이나 저렴하게 자취할 수 있는 지역 3~4곳 추천해 주세요.(임장 다닐때 꿀팁)
또, 자취하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나 실생활 꿀팁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예: 고민 많은 분은 식기세척기 하나 들이세요, 건조기 필수예요, 스타일러 렌탈 추천드려요 등)
집을 보러 갈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 같은 것도요.
그리고 자취하면서 보통 뭘 해 먹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제 78회 칸 영화제 수상작
박보영이 게임을 끊은 이유
14
14
홍진호 로또 후기
6
6
오빠 실망이야
4
4
의외라는 요즘 20대 알바생들 근황
4
4
절실함이 느껴지는 당근 알바 모집
3
3
현무카세했던 라이브
혜자라면 후기
위고비는 단순한 비만치료제가 아니다
1
1
(*정답드래그*) 2025.05.25 꼬들 꼬오오오오들
6
6
테라리아 3일차
모범납세자로서 돈세탁 시뮬레이터 해주세요
2
2
유로파랑 컨퍼런스의 위상은 어느정도 될까요?
8
8
엄마가 크롬 아이콘 못 찾겠다 해서
6
6
선덜랜드 AFC ,프리미어리그 승격
7
7
위켄드 빠돌이
3
3
시대를 뛰어넘는 짱박혀 쉴 때의 행복함
6
6
호잇짜 ! ㅇ...응 ? 나 원래 수영장 들어갈려고 했었어 .. 응 ..
1
1
테라리아)이름 진짜 폭력적이네
방장 마블 안본거 같이보기 해도 괜찮을듯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