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솔직히 강도가 집에 들어왓는데 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바닥에 단검이랑 배트가 잇다고 쳐
그럼 100이면 100 단검잡을거잖아
그냥 붙어서 허그까지만 하면 무조건 단검이 이기는건데
댓글
침무려
5일전
토론은 좀 긴가민가 했었는데요
그 상황이면 진짜 빠따 잡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번째영웅
5일전
그게 아니더라도 방망이를 날아오는 공이 아닌 움직이는 무언가를 맞춰보려고 휘둘러본적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일진에게 맞고있던 한분이 어디서 본건지 복도로 나가서 가드올리고 권투자세를 잡더라구요.
일진이 가까이 가니까 주먹을 크게 휘둘렀는데 일진이 피하니까 제힘에 못이겨서 주먹에 몸에 딸려가서 복도에서 나뒹굴었어요.
그후 좀 맞다가 플라스틱 빗자루 주워다가 막 휘둘렀는데 자꾸 힘조절 못해서 고꾸라지고 놀림거리가 되었어요 흑흑
그냥 실내야구장에서 야구방망이 휘둘러 봤다! 정도로는 칼을 든 사람의 공격도 생각하면서 제대로 못 맞출거라고 봐요!
찐-식 상상에서는 내가 힘조절을 잘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아닐거라고봅니당
또국지또노그램
5일전
ㄹㅇ 한번빗나가면 빠따 방향대로 휘청거릴텐데 어떻게 이기냐구~~
구쭈 나라 전체글
못쓸 드릴
6
6
장티푸스균이 자기소개할때 하는 말은?
1
1
너무 극과 극
꽃갈피 셋 오늘 19일 3시부터 예구 시작
치과에서 할아버지 성함을 물었는데.jpg
1
1
서울 도심의 음기 스팟
19
19
다시 보는 엑소 카이의 분노.jpg
14
14
「첫 여름, 완주」 짧은 후기
빵빵해서 불안한 쿠션
5
5
침착맨 합방 전날 맛있는거 먹고온 우재쿤
11
11
[해축] 제이미 바디, 500경기 200골을 끝으로 마법 같은 레스터시티 생활 마감
2
2
나폴리 맛피자 × 푸라닭 신메뉴 먹어주세요
2
2
스펙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취업 해요
11
11
아침: 몽골리안 포크
1
1
사실 호슨배님 장비는 챙겨줬거덩요
7
7
ILLIT 3rd Mini Album ‘bomb’ 발매 안내
[해축] 로마노 - 제레미 프림퐁, 리버풀 메디컬 완료 Here we go&Confirmed
1
1
인도 넷플릭스에서 1위했던 예상외의 드라마
11
11
결혼식 화동이 잠듦
3
3
(창작만화) 동오크의 공주가 서오크를 방문하다
23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