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고양이마빡
05.17
..끄덕
107동최락
05.17
가끔씩 알려주는게 아니라 가르치려고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난 일단 그런데는 피곤해서 두번은 안가게 됨
빵굽는고양이
05.17
저도 거의 10년 가까이 다닌 곳 있는데.. 요즘 부쩍 한두마디 하셔서 불편쓰..
쪼꼼업
05.17
눈감고 기도ㅋㅋㅋㅋㅋㅋㅋ
최민준
05.18
그래서 저는 스포츠머리로만 잘라요
뇌만두콘
05.18
나도 6년동안 다니던 미용실있는데 담당해주시던 쌤 멀리 옮기신다고 하셔서 나도 따라가야 하나 엄청 고민했지..ㅋㅋ 말걸고 안걸고를 떠나 저렇게 잘 맞는 쌤 있으면 바꾸기 쉽지 않음
푸짐한침덩이베개
05.19
저도 전에 미용 선생님이 자기는 숙취 해소로 버거킹을 치즈와퍼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해서 미용실을 옮긴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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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내 글도 읽어주면 차암~ 좋겠어유!
그냥 내 생각
무한도전 숏츠만 보면서 그때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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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박 선호심리 중에 이런 것이 얼마나 흔한 편일까요?
침원박만 봐왔던 사람인데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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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짤 하나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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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서 까될 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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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1은 힘드네요
남자가 가장 슬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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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사는 침청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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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자로서 느끼는 점
신나서 샀는데 막상 입으려니 창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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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풀영상 유료로 해놓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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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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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줘요?
📸 유진 in Kaohsiung🖤 @_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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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걀) 아재개그 한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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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그림 공부 11일차
저는 별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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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제 부탁한번만 들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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