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창작
뭔가 추위를 해소하기 위해 뭐려도 멕여야할 것 같아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골목길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행히 있더라구요. 바로 주머니에서
총
을 꺼내서 앞에 있던 음식점을 향해 쐈습니다.
추어탕!
으어억 추워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무 썰렁하다는 듯이 절 째려보길래 다시
총
을 꺼내서 맞은편 가게를 다시 한 번 쐈습니다.
설렁탕!
으어어억 썰렁도 죽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젠 별로 안 추워보이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형태가 있는데 왜 무형문화재지?"
10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배드민턴 승부
1
"죽을 만큼 뜨겁겠지만 죽는 것 보단 낫겠지요".jpg
3
모계가 더 강하게 작용을 한다는 탈모 유전
1
꼬들 2번만에 맞춤!!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자는?
1
2달 전 방장의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는 폰이 나왔네요.
18년 동안 야크고기 딱 세번 먹었다는 청년
10
(*정답드래그*) 2025.05.21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야구] LG vs 롯데 1,2위 팀 간의 대결 (5/20 하이라이트)
4
아일릿 ‘bomb’ 프로모션 캘린더
우웜뱃의 책피바라
1
신삼국지 개인적으로 만족
4
침착맨이 엄지척노래틀고 법규날리는 춤추는 영상 어딨나요
4
방장이 생구에 진심이 아닌 증거자료
24
??? : 아기는 어디서 와 ?
2
로마의 목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2
역노화 기술로 쥐 시력 회복시킨 연구 근황
3
방장에겐 없지만 나에게 있는것은?
1
레인보우로망스 김희철님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