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출처 : 창작
뭔가 추위를 해소하기 위해 뭐려도 멕여야할 것 같아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골목길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행히 있더라구요. 바로 주머니에서
총
을 꺼내서 앞에 있던 음식점을 향해 쐈습니다.
추어탕!
으어억 추워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무 썰렁하다는 듯이 절 째려보길래 다시
총
을 꺼내서 맞은편 가게를 다시 한 번 쐈습니다.
설렁탕!
으어어억 썰렁도 죽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젠 별로 안 추워보이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의 육체를 탐했다
2
2
현재 이집트가 직면한 국가 프로젝트
5
5
테라리아 엔딩까지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4
4
우주의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 이유
4
4
신삼국지 너무 좋아요
춘천 야방 은근 뀰잼이네요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
6
6
일본의 최첨단 특수효과 기술력
4
4
유튜브 쇼츠 보면서 베댓 예측하기 칸텐츠 어떠시렵니까?
그런 사람이 좋더라~
테라리아 야무지게 즐겼3
1
1
오늘 라꼰 보니까 방장 헤나?한거 같던데
1
1
테라리아 보스잡고 그 공허한느낌
레몬맨 스티커 활용법
2
2
깨팔이 복귀를 기원하며
10
10
테라리아 - 완 - 방장 채팅
침착맨 테라리아 엔딩!
10
10
은연중에 본심이 튀어나온 국토교통부
4
4
의외로 햄부기인것
5
5
🎥 [IVE ON] 안유진 X 라코스테 BEHIND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