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창작
뭔가 추위를 해소하기 위해 뭐려도 멕여야할 것 같아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골목길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행히 있더라구요. 바로 주머니에서
총
을 꺼내서 앞에 있던 음식점을 향해 쐈습니다.
추어탕!
으어억 추워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무 썰렁하다는 듯이 절 째려보길래 다시
총
을 꺼내서 맞은편 가게를 다시 한 번 쐈습니다.
설렁탕!
으어어억 썰렁도 죽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젠 별로 안 추워보이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챗쥐피티에게 상황을 부여하고 놀기 -1- (미스테리,추리)
그냥 생구는 B급
2
이라크 vs 한국 월드컵예선
2
턱살뱃살엉덩이 팬아트
레고랜드버전 침착맨
10
삐빠 월클 찍었잖슴~
2
???:병건아 내가 진짜 궤도야
18
곽범님 얼굴톤에 맞춰 메껍쌤이 구해오셨다는 제품
1
일본의 지역별 경찰 채용 포스터.jpg
8
고도비만인지 점잖게 물어보는 방법.jpg
2
전설의 돌바나나 경품 사건
3
결국 사버린 이것..
1
박범님 태닝하셧나용? 통닥천사님이랑 피부톤차이가
6
곽범이 아침에 일어나면...
침하하 현충일 로고
달리고 먹는 맛있는 꽈자
생구에 감사하며 사십시오.
침착맨 키덜트가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레고x원피스 콜라보 출시!
3
고기동 배경 영화 개봉박두?!
14
이동진 선정 엄청 성공한 유튜버
8